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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y a r tShow Work: In My Dream Work: SANYOUNGLAND Work: Subway Work: Drawing Profile Sleeping Witch 최근 등록된 덧글
정말 작품들 멋지네요....by RedRabbitz at 06/02 작품 좋습니다 by 한재민 at 03/02 |
![]() ![]() 미(美)와 추(醜)의 <사이>에서 Between the Beauty and the Grotesque 윤진섭(커미셔너) Yoon, Jin Sup(Commissoner) 작년에 첫 삽을 뜬 <인사미술제>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다. 그것도 참여화랑과 초대작가수가 대폭 늘어난 발전적인 모습이다. ‘단순과 복잡(Simplicity & Complexity)'을 주제로 열린 작년의 <제1회 인사미술제>는 매스컴의 대대적인 보도와 거기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많은 관람객들이 다녀감으로써 기대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매출도 목표치를 훨씬 초과하는 액수에 도달하면서 미술시장의 활황에 기름을 붓는 나름대로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자부한다. 12개 화랑에 21명의 작가가 참여한 작년 행사는 관람객들이 화랑들의 위치가 명기된 약도를 들고 화랑을 순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방식은 한 장소에 부스를 설치해서 작품을 선보이는 기존의 아트 페어와는 전혀 다른 형태다. 기존의 아트페어가 드넓은 공간에 설치된 참가화랑들의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봄으로써 행사의 전체적인 조망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면, <인사미술제>의 전시 방식은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관람객들은 문화와 예술의 대명사인 인사동 곳곳에 포진한 화랑들을 둘러보는 동시에 전통음식과 차를 즐기며 이곳 특유의 문화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의 <인사미술제>는 17개 화랑에 52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작년에 열린 <제1회 인사미술제>와 비교해 보면 우선 양적인 면에서 증가세가 뚜렷하게 느껴진다. 우선 그 내용을 살펴보면, [가람화랑]에 김준, 이광택, 전경선, [갤러리고도]에 박소빈, 박수만, 이영진, 이제혁, 정일영, [관훈갤러리]에 기대용, 홍지윤, 홍일화, 황민희, [김영섭사진화랑]에 강제욱, 김용희, 김형섭, 인효진, 박홍순, [남경화랑]에 김선수, [노화랑]에 박미나, 신소영, [동산방화랑]에 김산영, 이용석, 정현용, 차기율, [모인화랑]에 김봄, 정직성, 위진수, [백송화랑]에 이재훈, [본화랑]에 서고운, 이지현, 조용식, [선화랑]에 서정태, 이길우, 이이남, [세종화랑]에 강정진, 정강자, 황제성, [갤러리아트사이드]에 김종구, 심승욱, 정복수, 한효석, [갤러리우림]에 박상희, 류재웅, 정영한, [윤갤러리]에 박영근, [인사갤러리]에 안윤모, 유용상, 윤지영, 파야, [하나아트갤러리]에 강성원, 김인숙, 황경애 등등이 그들이다. 이 작가들은 이번 행사의 주제인 ‘미와 추의 사이(Between the Beauty and the Grotesque)’에 맞춰 선정되었다. 작년에 이어 이번 행사의 커미셔너로 위촉된 나는 오늘의 미술 현상을 살펴볼 수 있는 키워드로 이 주제를 정했다. 미적 범주에서 서로 대척점에 서있는 ‘미와 추’는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다. 어느 시대에나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미술이 있었고, 또 그 반대되는 추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주제로 내 세운 데에는 현재 20-30대 작가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는 추에 대한 관심이 오늘의 사회ㆍ문화적 배경을 설명해 줄 수 있는 키워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즉, 자의식에 대한 천착, 초현실적인 것에 대한 관심, 급증하는 키치 문화, 형태 왜곡의 범람 등등 신세대 작가들에게서 보이는 일련의 현상이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사이버 세계, 국경 없는 혼융문화(fusion culture), 그로테스크한 만화와 컴퓨터 게임의 세계, 조잡한 서양식 궁전 형태의 키치 건축물, 엽기적인 것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등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고 여겨졌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에 대한 관심은 역시 미술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하는 문제는 시대에 따라 그 답을 달리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단언할 수는 없으나, 사회가 여전히 아름다운 작품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부응하는 작품들이 생산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미와 추의 범주 사이에 폭넓게 포진해 있는 스펙트럼의 다양한 양상을 20대 중반에서 50 중반에 걸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코리아아트갤러리는 본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현대 미술의 젊은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UP TO THE MINUTE’전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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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ly lives and works in Solo Exhibitions 2009 12DAYS, Cais gallery, Hong Kong, China Selected Exhibitions 2008 Emotional Factor+y, The chart, Gana art center, up to the minute, Korea art center, Busan, Korea Inter-viewing Paintings, Everyday Art, Sung 2007 Trip Project, openspace bae, Another home ,Cais gallery, 2006 Dream work, Seoul Museum of Art, Re-Irony, gallery vidan's vang, border line, gallery KIMI, 2005 4th Preview Exhibition, team-preview, 2009 Songeun Art Prize, Songeun Arts and Cultural Foundation,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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